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6일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된 프랑스 향수 ‘레상스 데 노트’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첫 론칭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이날 CJ온스타일에서 생방송을 통해 뷰티 전문 스타 쇼호스트 조윤주와 함께 ‘레상스 데 노트’를 소개했다.

상품 구성은 팜플무스 앤 바질릭, 베티버 앤 파츨리, 플뢰르 드 세리지에 앤 상탈 3종 구성으로,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팜플무스 향수 본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레상스 데 노트는 프랑스 그라스에서 프랑스 전통 방식을 통해 생산된 식물에서 추출한 알코올 성분을 사용했다.

유명 마스터 조향사, 심리학 전문가, 피부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1871년부터 지금까지 152년의 오랜 조향의 역사를 갖고 있는 프랑스 명품 향 원료사 마네그룹에서 제조됐다.

동아제약은 오는 8월 중 CJ온스타일을 통해 ‘레상스 데 노트’ 판매 방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담당자는 “프랑스 향수 브랜드 레상스 데 노트의 첫 론칭 방송임에도 많은 관심을 보내준 소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송 뿐만 아니라 빌라쥬드 아난티와 롯데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곧 만나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