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가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8일분’을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일로 화이타치온 등 아일로의 다른 제품들 또한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일로 타입1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상큼한 오렌지 맛 액상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타입 1 콜라겐은 우리 몸속 28종의 콜라겐 중 피부 진피층의 90%를 구성한다. 아일로는 피부 진피 구성 비율을 바탕으로 타입1 콜라겐3,000mg,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를 배합했다.
아일로 화이타치온은 최근 이너뷰티 트렌드로 떠오른 글루타치온을 중심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청사과 맛의 고운 분말로 하루 한 번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피부 멜라닌 합성 첫 단계에 작용하는 비타민C와 E를 함께 담아 속부터 밝아지는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해외에서 주목받은 화이트 토마토도 첨가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를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고급스러운 패키징으로 선물로서의 가치가 높은 만큼 다가오는 추석에 아일로와 함께 지인들에 아름다움을 전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