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와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2’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원더러스트(WANDERLUST)'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등 17개국, 49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이다. 도심 속 자연에서 요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웰니스 클래스, 음악, 건강한 음식 등을 아우른 다채로운 힐링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다.

한국에는 2019년 8월 처음 상륙해 지난 2019년 ‘원더러스트 코리아 페스티벌’, 2020년 ‘원더러스트 스튜디오 세션’으로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재개됐다.

동아제약의 셀파렉스와 아일로는 이번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브랜드 부스에서 간단한 게임 등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에는 종합비타민, 콜라겐 등의 제품과 폼롤러, 핸디 선풍기 등 실속 있게 구성했다. 또한, 페스티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촬영 사진기를 부스 내 비치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2'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2에 공식 후원사로 웰니스 브랜드인 셀파렉스와 아일로가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직 셀파렉스와 아일로를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