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올리브영 기특한 일주일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동안 파티온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 기획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기획세트는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80매)와 딥 배리어 소프트 클렌징 폼(20ml) 2개로 구성됐다.

파티온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는 여름철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다. 특히, 유럽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1등급과 100% 순면 멸균 패드로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결 케어가 가능하다.

건강한 피부에서 유래한 마이크로 바이옴(특허 제 10-1925135호)과 히아루론산 성분이 들어가 수분 공급은 물론 여름철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딥 배리어 클린징 폼은 쫀쫀하고 밀도감이 느껴지는 휘핑 거품으로 저자극 클렌징을 도와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는 올 여름 과하게 분비되는 땀과 피부 노폐물로 인한 피부가 걱정된다면 건강한 스킨케어를 도와주는 파티온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 기획세트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