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크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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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분류
일반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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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
흰색 내지 연한 노란색의 크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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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성분
이부프로펜피코놀 30mg/g
이소프로필메틸페놀 10mg/g -
효능·효과
여드름, 뾰루지
- 제품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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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기준 코드
2019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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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
흰색 내지 연한 노란색의 크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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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성분
이부프로펜피코놀 30mg/g
이소프로필메틸페놀 10mg/g -
효능·효과
여드름, 뾰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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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용량
비누 등으로 세안 후 적당량을 1일 수회 환부(질환 부위)에 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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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단위
13G/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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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애크논 크림, 유튜브 크리에이터 3인과 함께한 ‘여드름2023. 05. 09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염증성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 디지털 영상이 화제다. 지난 4월 동아제약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디지털 영상이 업로드 2주만에 총 누적 조회수 520만 뷰를 돌파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부/뷰티 전문 크리에이터 민동성, 소의튜브, 하코냥이 출연해 여드름 원인은 모공 속 세균이라고 이야기하며 여드름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애크논 크림을 소개한다. 2020년 출시된 애크논 크림은 뾰루지, 여드름 치료제로 항염 효과와 여드름 균의 지방분해효소 형성을 억제하는 이부프로펜피코놀, 항균 작용과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이다.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의 함량이 기존 치료제에 비해 약 3배 높아 뾰루지, 붉은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애크논 크림은 출시 2년만인 2022년 4분기 외용 여드름 치료제 시장 점유율 37%를 차지하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동아제약은 비염증성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겔’까지 연달아 출시하며 여드름 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애크논크림 동아제약 담당자는 “제품 주요 타겟인 2030 대상으로 한 디지털 광고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애크논이 여드름 치료 전문 브랜드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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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 판매 1위 등극2023. 03. 31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이 출시 2년 만에 외용 여드름 치료제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애크논 크림은 지난 2020년 7월 동아제약에서 출시한 뾰루지·여드름 치료제다. 항염 효과와 여드름균의 지방분해효소 생성을 억제하는 이부프로펜피코놀과 항균 작용과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이다. 특히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기존 뾰루지·여드름 치료제에 비해 함량이 약 3배 높아 뾰루지, 붉은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외용 여드름 치료제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늘어나며 입 주변과 턱 근처 등의 뾰루지 및 여드름 발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며 전년 대비 28% 성장했다. 애크논 크림은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아이큐비아 기준 2022년 4분기 외용 여드름 치료제 점유율 37%를 차지하며 출시 2년 만에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애크논 크림은 젊은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행태에 맞춘 디지털 미디어 광고와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바이럴에 힘입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 동아제약은 뾰루지, 붉은 여드름과 같은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가 있는 애크논 크림과 함께 오는 4월에 좁쌀여드름(비염증성 여드름)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애크린 겔을 출시해 여드름 치료제 라인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 흉터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인 노스카나겔에 이어 뾰루지·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까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해 감회가 남다르다”며 “애크논 브랜드는 여드름에 대해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여드름을 간편하게 치료함으로 생활 속에 꼭 필요한 브랜드,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드름 치료 전문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크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용법, 용량은 세안 후 적당량을 1일 수회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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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고함량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 출시2020. 07. 31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고함량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애크논 크림은 여드름, 뾰루지에 효능·효과가 있는 여드름 치료제다. 항염 효과와 여드름균의 지방분해효소 생성을 억제하는 이부프로펜피코놀과 항균 작용과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이다. 특히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기존 여드름 치료제에 비해 함량이 약 3배 높다. 애크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법·용량은 세안 후 적당량을 1일 수회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된다.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스트레스, 음주, 수면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9만6,043명 중 72.2%가 2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자가 압출을 시도할 경우 여드름 흉터나 붉은 자국 등이 생길 수 있어 제때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애크논 크림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여드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013년 여드름 흉터치료제 ‘노스카나 겔’을 출시한 바 있다. 이로써 여드름 환자들은 애크논 크림과 노스카나 겔로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끝]